서울머니쇼

Seoul Money Show 2020

대한민국 1위 재테크 박람회, 제11회 서울머니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계 경제가 1920년대 대공황 직전 상황과 닮았다”
올해 초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글로벌 경제 전망과 함께 내놓은 경고입니다. 올해 전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세계적 전염병 대유행) 상황이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 까지 겹치면서 과거 경험하지 못한 초유의 비상 상황을 맞았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G2’ 갈등은 글로벌 신냉전 시대를 열어 그동안 작동돼왔던 경제, 금융 정책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됐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각국 정부는 막대한 통화 공급을 통해 경기를 살려보겠다고 나섰지만 이는 거꾸로 현금 가치의 하락과 정부의 통화 정책에 대한 면역성만 키우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장 효율적으로 여겨졌던 글로벌 분업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세계의 제조공장으로 불리는 중국이 코로나 사태에 직격탄을 맞자 전세계 경제가 함께 휘청이면서 경제 교과서도 다시 써야 하는 실정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저성장이 고착화되면서 경제 위기 국면에 돌입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한국 실업률 관련 지표가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보다도 나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반도체 등 수출 역군 역할을 자처하던 주력 산업분야 역시 위기입니다. 올 상반기 실적 선방을 이룬 삼성전자 역시 코로나로 인한 수출 부진으로 반도체 재고가 쌓이면서 하반기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정부, 기업이 모두 어려운 가운데 개인들 역시 자산 가치 하락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전통적인 중산층의 재테크 전략으로 꼽혀온 주식과 부동산 시장은 그 어느 때 보다 불안한 상황입니다. 코로나 이후 급등했던 주식시장은 그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아파트 매매시장은 정부의 잇따른 규제와 세금 강화, 공급 확대 대책 등이 혼재되며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실정입니다. 국내외 경제를 둘러싼 저성장에 대한 우려, 과거와는 달라진 재테크 환경에서 투자자들이 제대로 된 전략을 세우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매일경제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 '서울머니쇼'는 시대에 따라 빠르게 바뀌는 부(富)의 흐름을 예측하고 여기에 맞는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침반 역할을 해 왔습니다.
    올해로 11회째인 '2020 서울머니쇼'는 매일경제신문·MBN·매일경제TV의 주최로 9월 3일~5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됩니다. 서울머니쇼는 금융·부동산 시장 전망을 비롯해 재테크의 최신 트렌드와 노하우를 제공하는 행사입니다.

     금융·부동산에서 창업과 노후준비까지 재테크를 총망라하는 분야에서 국가 대표급 전문가들이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시대에 맞는 재테크 전략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서울머니쇼는 또 개인들이 믿을 수 있는 투자파트너를 만나는 자리이고 은행·보험·증권·부동산·창업업체들은 우수한 고객을 한자리에서 만나 이들을 고객으로 유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기도 합니다.

     대격변의 시대인 올해는 지난 11년간의 국내외 재테크 시장을 돌아보고 불확실성의 시대에 투자 해법을 제시하는 고품격 세미나를 대거 선보입니다. 50·60대의 고액자산가, 20·30대 사회초년생과 40대 직장인, 주부·대학생·취업준비생 등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재테크 전략을 찾을 수 있는 '전 국민의 재테크 행사'가 될 예정입니다. 금융과 기술이 융합된 핀테크 업체들이 대거 참여하기 때문에 미래 금융의 모습도 보면서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는 2020 서울머니쇼를 통해 개인들에게 재테크에 대한 혜안과 정보를, 기업들에게는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2020 서울머니쇼가 여러분의 재테크와 사업기회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