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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가치를 나누는 금융협동조합, 신협"
신협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서로를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만든 금융협동조합입니다. 1960년 부산에서 첫 신협이 설립된 이후, 신협은 지역 주민의 자산을 모아 필요한 이웃에게 빌려주는 상호 부조 금융의 형태로 성장해왔습니다. 신협은 '조합원이 주인인 금융'이라는 협동조합 원칙 아래, 이익보다 사람을 우선하는 금융 서비스를 통해 금융 소외 계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신협은 앞으로도 포용적 금융 실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 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