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위 재테크 박람회,
제13회 서울머니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계적인 회계법인 언스트앤영이 2022년 키워드로 '초양극화(The Great Divide)'를 제시했습니다.

그동안은 세계가 서로 협력하면서 글로벌 경제를 위한 분업에 기꺼이 동참했지만 이같은 분업이 특정 국가와 기업으로만 몰리면서 새로운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극한의 대립을 거쳐 승자가 모든 것을 가져가는 새로운 '승자 독식'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 들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이와 같은 극한의 대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중국 헝다그룹 파산 사태로 중국의 경기 침체를 걱정했지만 러시아 경제제재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며 물가가 치솟는 유럽발 경제 위기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전 세계는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 데 힘을 모았지만 이 같은 팬데믹에서 벗어나자마자 전쟁으로 대립을 보이는 한계도 분명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은 올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영향으로 올해 전 세계 경제 성장률이 약 1% 포인트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중국은 올해 성장률 목표치 5.5%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올해 중국 성장률 전망(4.8%)보다도 0.7%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미국 자산에 투자한 사람들이 '승리자'였지만, 이제는 중국 자산 비중을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며 중국으로의 투자가 늘고 있습니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불확실성과 초양극화 시대를 맞아 개인들은 투자 자산 하락에 대해 어느 때보다 불안한 상황입니다.

국내에선 전통적인 중산층의 재테크 전략으로 꼽혀온 주식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은 지방을 중심으로 하락 압박을 받고 있으며 거래 자체가 사라져 작년의 뜨거웠던 열기는 온데간데없습니다.

한때 '디지털 금'이라며 칭송받았던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시세는 전쟁 리스크와 금리 인상 여파로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때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유가는 100달러를 훌쩍 넘더니 200달러 까지 갈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금은 오랜만에 급등세를 보여주며 진짜 금의 진가를 자산시장에 과시하고 있습니다.

팬데믹에 이어 전쟁 금리인상 등으로 이중, 삼중 악재가 혼재한 상황에서 재테크 방법론에 대해서도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습니다.
확실한 승자에 투자하거나, 전 세계 자산을 골고루 분산해 변동성을 최소화하는 포트폴리오 전략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매일경제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 '서울머니쇼'는 시대에 따라 빠르게 바뀌는 부(富)의 흐름을 예측하고 여기에 맞는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침반 역할을 해 왔습니다. 올해로 13회째인 '2022 서울머니쇼'는 매일경제신문과 MBN의 주최로 5월 12일~14일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서울머니쇼는 금융·부동산 시장 전망을 비롯해 재테크의 최신 트렌드와 노하우를 제공하는 행사입니다.
올해는 암호화폐 등 블록체인은 물론 NFT(대체불가능토큰)과 메타버스와 같은 신재테크 영역까지 아우릅니다. 여기에 창업과 노후준비까지 재테크를 총망라하는 분야에서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시대에 맞는 재테크 전략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서울머니쇼는 또 개인들이 믿을 수 있는 투자파트너를 만나는 자리이고 은행·보험·증권·부동산·스타트업들은 우수한 고객을 한자리에서 만나 이들을 고객으로 유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기도 합니다.

대격변의 시대인 올해는 지난 13년간의 국내외 재테크 시장을 돌아보고 불확실성의 시대에 투자 해법을 제시하는 고품격 세미나를 대거 선보입니다.
50·60대와 고액자산가, 20·30대 사회초년생과 40대 직장인, 주부·대학생·취업준비생 등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재테크 전략을 찾을 수 있는 '전 국민의 재테크 행사'가 될 예정입니다. 금융과 기술이 융합된 핀테크와 스타트업 유망주들이 대거 참여하기 때문에 미래 금융의 모습도 보면서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는 2022 서울머니쇼를 통해 개인들에게 재테크에 대한 혜안과 정보를, 기업들에게는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2022 서울머니쇼가 여러분의 재테크와 사업기회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장대환